Throwdown D-1 회복일 — 30초 운동 · 30초 조깅 × 20세트
Run and Lift Throwdown 대회 하루 전(D-1)의 회복일이다. 다섯 동작을 30초씩 하고 사이마다 30초 가볍게 뛰며 20세트, 딱 20분을 움직인다.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심박을 최대의 60~70% 안에 두고 내일 쓸 몸을 풀어 두는 것이라, 점수 대신 오늘 기분을 적는다.
| 출처 | RNL CrossFit 화이트보드 |
|---|---|
| 구성 | 회복 인터벌 — 20세트 (20분) |
| 등장 동작 | 메디신볼 클린, 에어 스쿼트, 앱매트 싯업, 바이크 에르그, 바벨 로우 |
| 기록 방법 | 점수 대신 오늘 컨디션을 적는다(예: "다리 가벼움, 내일 기대됨 😘"). 심박계를 썼다면 평균 심박을 같이 남겨 두면 다음 회복일과 비교하기 좋다. |
한 줄씩 해석하기
왼쪽이 화이트보드에 적힌 그대로, 오른쪽이 해석입니다. 총 10줄.
D-1 은 대회까지 하루 남았다는 뜻이다. 바로 앞 와드가 이 대회 종목(벤치 프레스 · 3인 팀 3RFT)을 수업으로 가져온 날이었고, 오늘은 그 대회 직전이라 강도를 확 낮췄다.
한 세트가 1분이라 총 20분이다. 쉬는 30초에도 멈추지 않고 천천히 뛰는 게 이 와드의 특징 — 완전히 쉬는 대신 낮은 강도로 계속 움직여 심박을 일정하게 둔다. 아래 동작이 다섯 개이니 1번부터 5번까지 한 세트씩 돌아가며 4바퀴를 도는 흐름으로 읽힌다. 보드에 순환 방식이 따로 적혀 있지는 않아서, 정확한 순서는 코치 브리핑을 따른다.
바닥의 볼을 다리로 띄워 앉으며 가슴 앞에서 받는다. 무게가 적혀 있지 않으니 가벼운 볼로 클린 동작의 순서를 확인하는 정도로 한다.
한 개에 4초라 30초면 7개 남짓이다. 개수를 채우려 빨라지면 템포의 의미가 없어진다. 내려가는 3초 동안 무릎이 발끝 방향을 따라가는지, 가슴이 서 있는지를 확인한다.
허리 밑에 앱매트를 깔고 손이 머리 뒤 바닥과 발 앞을 번갈아 짚는다. 오늘은 숨이 차지 않는 속도로 한다.
둘 중 비어 있는 기구를 쓴다. 팬 바이크(어썰트·에코 바이크)는 팔 손잡이를 밀고 당기며 탈 수 있는데, (Legs Only) 는 손잡이를 쓰지 말고 다리만 돌리라는 뜻이다. 칼로리 목표가 없으니 심박이 70% 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돌린다.
상체를 숙인 채 매단 바를 배꼽 위로 당긴다. 무게는 숫자 없이 "가볍게"뿐이라 빈 바나 그에 가까운 무게면 충분하다. 등을 쥐어짜는 느낌에 집중한다.
말을 이어서 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다. 심박계가 없으면 "조깅하면서 옆 사람과 대화가 되는가"로 판단한다. 숨이 차서 말이 끊기면 다음 30초는 개수를 줄이고 조깅 속도를 낮춘다.
어떻게 배분할까요
- 강도를 정하는 건 개수가 아니라 심박이다. 심박이 70% 를 넘으면 그다음 운동 30초를 절반 속도로 한다.
- 조깅 30초 동안 다음 스테이션으로 이동한다. 볼 · 매트 · 바이크 · 바를 미리 한자리에 모아 두면 뛰는 거리를 일정하게 지킬 수 있다.
- 템포 스쿼트와 바벨 로우는 자세 점검 시간으로 쓴다. 내일 대회 동작(벤치 · 박스 점프 · 머신)에서 쓸 다리와 등을 가볍게 깨운다는 생각으로 한다.
- 대회 전날이니 새 동작이나 무거운 무게를 시도하지 않는다. 끝나면 스트레칭과 수분 보충까지가 오늘 와드다.
이 와드에 나오는 동작
동작 이름을 누르면 단계별 애니메이션과 흔한 실수 교정법을 볼 수 있습니다.
메디신볼 클린
Medicine Ball Clean바닥의 메디신볼을 다리 힘으로 띄워 볼 밑으로 앉으며 가슴 앞에서 받는 동작
에어 스쿼트
Air Squat맨몸으로 고관절이 무릎보다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완전히 펴며 일어서는 동작
앱매트 싯업
AbMat Sit-Up허리 밑에 앱매트를 받치고 누웠다가 상체를 세워 손끝으로 발 앞을 짚는 복근 동작
바이크 에르그
Bike Erg앉아서 페달만 돌리는, 로잉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유산소 기구
바벨 로우
Barbell Row고관절을 접어 상체를 숙인 채, 매단 바를 배꼽 위까지 당겼다 내리는 등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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